[W디펜스] 7m 크기 수상무인정 2명 구조 '첫사례'..美해군 수천척 운용 추진 / 머니투데이방송
미 해군 드론이 9일(현지시간) 새벽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한 육군 헬리콥터 승무원 2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무인 해군드론을 이용해 해상에서 인원을 구조한 첫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 팀 호킨스 대변인은 무인 수상정이 물에 빠진 조종사 2명을 발견해 약 2시간 만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된 승무원들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이날 새벽 3시 30분께 오만 해안 인근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은 AH-64 아파치 공격헬기의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헬리콥터 승무원을 구조한 무인 수상정은 '사로닉 코세어'로 확인됐습니다. 길이 24피트(약 7.3m)의 자율 운항 수상 무인정(USV)으로, 무인체계를 확대하려는 미 국방부 전략의 일환입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호르무즈 #이란 #드론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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