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함교탑 없애 수중 저항 줄여..러시아도 핵잠서 발사 200km 표적 명중 / 머니투데이방송
중국과 러시아가 잠수함 전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미국의 해저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신형 핵잠수함을 공개하며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고 있고, 러시아는 최신 공격형 핵잠수함 야센급을 앞세워 초음속·극초음속 미사일 전력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미국의 해상 우위를 정면으로 따라잡기보다 바다 밑에서 항공모함 전단과 함대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3일 네이벌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장난 조선소에서는 기존 잠수함과 전혀 다른 형태의 신형 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약 120m 규모의 이 잠수함은 일반적인 잠수함의 상징인 함교탑을 사실상 없앤 독특한 설계를 적용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선체 위에 튀어나온 합교탑을 줄이거나 없앰으로써 수중 저항과 탐지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잠수함 #미사일 #해군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