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골칫거리 5000발 기뢰" 뿌린 이란 '기술 부족' / 머니투데이방송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며 수천 발의 기뢰를 바다에 뿌린 이란. 그런데 정작 전쟁이 끝나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자신들이 설치한 기뢰를 제대로 제거할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지만, 전문가들은 "기뢰를 설치하는 것과 제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입을 모읍니다. 결국 미국은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 동맹국들까지 기뢰 제거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MOU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고 기뢰와 각종 장애물을 제거해 30일 이내 상선 통행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미 정보당국은 이란이 전쟁 전 약 5000발의 해상 기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해협 곳곳에 설치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호르무즈 #종전 #기뢰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