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美 납기늦고 가격 올리고.." 열받은 스위스 韓-佛 검토 / 머니투데이방송
스위스가 미국의 일방적인 납기 지연과 가격 인상 통보로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도입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하자 한국을 포함한 3개국과 장거리 방공망 확보를 위한 공식 계약 협상에 돌입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정부는 지난 2022년 공군 현대화 계획 '에어 2030'의 일환으로 미국 레이시온의 패트리엇 5개 포대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중동을 우선 지원하면서 스위스는 무기 인도가 당초 계획보다 최대 5~7년이나 늦어질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도입 가격 역시 기존 20억 스위스프랑(약 3조8000억 원) 수준에서 두 배 가까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스위스의 국방 계획은 흔들리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과의 신뢰 관계에 균열이 발생했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스위스 #방산 #대공미사일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