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대병원 9개부문 1위 휩쓸어 / 머니투데이방송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발표한 '2026 아시아 태평양 최고 병원-임상분야별 순위' 평가에서 서울아산·삼성서울·서울대병원이 9개 부문 1위를 휩쓸었습니다. 국내 '빅5 병원' 중 세 곳이 이름을 올린 셈입니다. 그중 서울아산병원은 심장·심장수술·신경·내분비·정형 5개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은 뉴스위크의 아·태 지역 병원 평가가 시작된 이래로 4년 연속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과거 1990년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 박승정 교수가 가슴을 열지 않고 혈관을 확장하는 '스텐트 시술'을 좌주간부(심장혈관의 가장 중요한 입구)에 도입하겠다고 했을 때, 미국 하버드 의대를 비롯한 세계 학계는 "정신 나간 짓"이라며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박 교수팀은 보란 듯이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해 냈고,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지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국내 의학자 최초로 4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당시 비난을 퍼붓던 하버드 의대 교수가 박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요청한 일화는 전설처럼 내려옵니다. 아나운서: 김나윤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서울아산병원 #대동맥판막스텐트시술 #수술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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