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해도 안 꺾인다"…생산자물가 9개월째 상승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8% 상승하며 9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석탄·석유제품은 종전 합의 이후 2.3% 내리며 하락 전환했지만, 산업용 도시가스와 항공서비스 등 비에너지 품목으로 충격이 번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생산자물가에서 소비자물가로 전이되는 데 시차가 존재한다며, 전쟁으로 파괴된 원유·LNG 시설이 안정화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일정까지 미뤄지며 종전 이행 자체도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내외로 전망하며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생산자물가 #한국은행 #종전합의 #중동전쟁 #기준금리 #물가상승 #매일경제TV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